암 환자의 건강 되찾기 운동
뇌간을 활성화하여 세포를 진동시키는 운동으로 건강을 되찾는 생명리셋 작용에 대하여
인간의 두뇌는 신피질, 구피질, 뇌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신피질(대뇌피질), 구피질, 뇌간의 상호작용에 대하여 알아보면
신피질은 인식, 이해, 지각, 사고, 분석, 창조, 논리적 추론 등의 의식작용을 하는 판단 뇌이고
고피질은 식욕, 성욕 등의 동물적 본능과 생명의 기본활동을 관장하며, 노여움, 공포, 분노, 죄책감 등의 감정적인 부분에 깊이 관여하는 감정 뇌라고 한다.
고피질은 평상시에는 신피질의 과도한 흥분과 억압으로 인해서 그 기능이 잘 발휘되지 못하는데, 신피질과 뇌간의 중간자적 입장에서 양자 사이에 적절히 반응하는 잠재의식에 속한다. 신피질의 52개 영역이 통일되는 안정시에만 정상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뇌간은 파충류의 뇌라고 말하는데 자율신경에 의한 호흡, 생식, 순환, 소화, 자기치유 등 생명력을 발현하는데 작용하고, 무의식이 지배하는 생명 뇌로 생명현상의 중추적 기능을 한다.
자율신경을 통해서 내장과 호르몬의 분비기능을 조절하는데 생명력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신피질을 안정시키고 동시에 뇌간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필요한 정보가 생명 뇌에 입력이 되면 자동조절장치(오토켈리브레이션)가 있어 자율신경계에서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뇌간의 기능이 활성화되면 스스로 태초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에너지(파동) 작용이 일어나게 되는데, 정신통일(집중력)이 뇌간의 생명력 에너지를 흔들어 일깨워서 우리 육체(몸)의 신체기능(내장)을 완전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마음)이 갖는 집중력이 증폭된 기와 일치하여 신체(기관)를 진동하게 하는 파동 에너지로 작용하면 생각(마음)도 하나의 에너지 형태로 변하여 생명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생각(마음)의 집중기능인 의식은 기운(에너지)으로 전환되어 신체작용과 상호 의존적으로 통합시켜서 신경조직과 세포조직에도 이것이 밀접하게 동조되어, 생각(마음)이 기(에너지)이고 신체기능적 기(에너지)가 생각(마음)에너지로 전환되어 상호작용하며 뇌간에서 자동조절장치를 작동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암 환자들의 건강 되찾기에서 볼 때 현재의 암환자 병원치료 과정은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많다. 사람은 영 혼(마음) 백(육체)으로 되어 있으니 사람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도 몸과 마음의 기능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를 해야 할 것인데 병원에서는 육체만을 치료해야 할 대상으로 판단하고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를 하고 있다. 그래서 종종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2-3년 지나면 다시 재발하여 문제가 되고 심지어 사람이 죽게 되는 일이 주변 사람들에서도 자주 발생한다.
최근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신규발생 암환자 수가 매년에 30만명에 도달하고 있다고 하는데, 병원에서의 암환자의 치료방법을 보면 예전 그대로 암 환자의 치료를 몸만 대상으로 한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한다. 사람이 병이 걸렸는데 왜 병만 보고 사람을 고치려고 는 생각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의사는 아직도 사람을 단순히 육체적인 존재로만 판단하고 병을 고치면 사람도 같이 고쳐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모건 건강 되찾기에서는 사람이란 존재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의 기본개념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병원치료 과정을 보면 아직도 암 환자의 치료를 육체만을 대상으로 한 수술, 항암, 방사선 3가지 방법이 전부이다. 그렇지만 사람이 육체만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에 건강 되찾기에서도 육체만으로 한정해서는 완전한 건강 되찾기가 안 되고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참된 건강 되찾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건강을 되찾는 진행 과정의 방법과 수단도 종래에 사용하였던 먹는 것 몇 가지 방법 위주에 자신이 알고 있는 방법을 더하는 것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체계로 접근하는 통합치유로 나갈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
마음 에너지 부분
환자들의 마음(생각)에너지가 약화 됨으로써 나타나는 무기력함, 고립감, 외로움, 불안, 초조, 우울, 분노, 공격성, 자살하고 싶은 충동 등의 다양한 현상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음 에너지 수준을 높여야 됨. 고갈된 마음 에너지를 높이는 첫 단계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그 대상을 자기 부모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게 반복적으로 훈련하여 마음 에너지가 충만해지는 감정을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좋으며, 이것이 편안함, 안락함, 자신감, 행복감으로 전환되면 호기심, 집중력, 자제력, 성취감으로 연결시켜 나감, 그럼 몸(신체)도 저항성과 면역력이 높아지게 됨.
따라서 의식에 의한 사실 왜곡과 자기합리화에서 벗어나게 훈련이 되면ㅡ내분비호르몬 교란의 정상으로 회복됨. 이를 의식요법이라고 함.
몸의 세포단위까지 진동하기
다리펴서 부딪치기
팔 다리 흔들어주기
자기 몸(신체)에서의 진동발현을 체험하기
진동하는 힘을 강화하여 마음 에너지 높이기(의식[생각]을 따라 기가 흐른다)
몸(신체) 이완과 정신통일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진동운동 준비
좌측방향으로 10회 우측방향으로 10회
2회 반복
다리 펴고 힘주어서 양발을 서로 부딛치기 2-3분,
다리 들어올려서 머리 뒤로 발 넘기기(가능한 때)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