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스 건강관리사] 아이 큰 키 성장을 위해서 꼭 확인해 봐야 할 12가지

작성자
kinessadmin
작성일
2023-02-10 16:22
조회
81

최근에는 아이의 키가 작아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키가 자라고 있더라도 현재 아이의 키가 작다는 이유로

또는 초경을 빠르게 시작을 해서,

성장판이 닫혀간다는 말을 듣고서 키 성장을 염려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마다 각자의 환경과 신체조건,

유전적 특성에 따라 같은 나이라고해도 성장단계는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키가 또래 친구보다 작다고 하여서 무조건 주사나 약물을 찾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아이의 현재 성장단계와 신체기능 상태를 개인별로 정확하게 확인하고,

앞으로 더 크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개선시켜야할 지를 알아보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꼭 필요해서 약물을 사용할 때도 이것이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번의 실수가 한 번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가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지 않은 지 먼저 확인해 봐야하는데

아래에서 2개 이상이면 큰 키 성장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이니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초등학교 3학년이하에서 1년에 키가 4~5cm정도로 자라고 있다

· 만 10세인데 키가 140cm 미만이다

· 다리 모양이 O형 및 X형으로 휜다리이다

· 급속성장기인 사춘기인데도 1년 동안에 키가 8cm 이상 자라지를 않고 있다

· 학급에서 키순서가 5번 이내이다

· 양쪽 어깨의 균형이 맞지 않고 자세가 구부정하다

· 초등학교 때는 큰 키였는데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키가 갑자기 자라지 않고 있다

· 몸이 허약하고 남들보다 쉽게 피로를 느낀다

· 비교적 큰 키이지만 최근에 키 자람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 부모의 키로 계산한 아이의 키가 남자 170이하, 여자 160cm이하다

· 전에는 날씬하였다 최근에 들면서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되었다

· 큰 키가 아닌데 성장판이 닫혀가도 있다고 진단을 받았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 키성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검사하여서

약화된 신체기능을 개선하고 나쁜 생활습관을 고쳐주는 키네스성장법을 통해

성장기 환경조건을 개선하여야 큰 키가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한창 자라고 있는 성장기 아이의 키가 매년 1~2cm씩 덜 자라면

최종 성인키에서는 10cm까지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 키를 최대로 키울 수 있는

키네스 성장법의 맞춤운동, 균형된 영양섭취, 숙면, 스트레스 관리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큰 키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성장이 완료되어도 몸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 25년간 건강하게 아이들의 키 성장을 책임져 온 키네스 성장클리닉에서는

성장판검사가 아닌 10가지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아이들의 키성장도 진단을 하고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원하는 키로 자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성장정밀검사 결과를 토대로 하여서 과학적인 신체기능 분석과 맞춤운동을 처방하여

1:1 맞춤형으로 관리하여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데도 무리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키 성장을 극대화하는 키네스성장법은 목표키 성공률 90%를 보장하고 있어

지난 25년 동안 시중의 성장클리닉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 15개 키네스 지점에서 일일체험 신청을 받고 있어서 누구나 키네스 성장법을 직접 경험해볼 수가 있으니 건강하게 키를 키우는 성장노하우를 배워서 우리 아이의 키 성장에 적용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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